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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
 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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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그저 웃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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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는다.
세상에는 말못할 일들이 참 많다.
이번에 카이스트 무선충전 버스와 무가선트램을 하면서 느끼는것인데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구나...를 새삼 느끼게 된다.
아마 내가 무선충전 버스나 무가선 트램에 대해서 어떤말을 해도
사람들은 내말을 믿지 않을것이다.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한 동네다.
우물안 개구리....
세상은 그러면서 그렇게 굴러가는가 보다.
신문에 오타도 있네... "급.집전"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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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 UPDATE: 2013.01.12 -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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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
Somewhere over the rainbow
